☕ 라떼와 카푸치노 차이
우유 커피 10초 만에 구분하는 법
(비율·거품·맛·칼로리까지)
카페에서 메뉴판을 보면 늘 고민되는 두 가지가 있죠.
“라떼랑 카푸치노… 뭐가 달라요?”
“둘 다 우유 들어가는 거 아닌가요?”
“카푸치노가 더 진해요? 더 달아요?”
결론부터 말씀드리면,
✅ 라떼와 카푸치노는 “에스프레소 + 우유”라는 점은 같지만
✅ 우유와 거품(폼)의 비율이 달라서 맛과 식감이 완전히 달라져요.
이 글을 읽고 나면 어떤 날에 라떼가 맞고, 어떤 날에 카푸치노가 맞는지 바로 선택하실 수 있을 거예요!
📑 목차

1. 한 줄 요약: 라떼 vs 카푸치노
⚡ 10초 요약
“부드러움은 라떼,
폼의 포근함 + 커피향은 카푸치노!”
카페라떼
- 🥛 우유(스팀밀크) 많음
- 💨 거품(폼) 얇음 (0.5~1cm)
- 🍯 부드럽고 고소함
- ☕ 커피 맛 부드럽게
- 🎨 라떼아트 가능
- 👶 초보자 친화적
카푸치노
- 🥛 우유(스팀밀크) 적당
- 💨 거품(폼) 두꺼움 (2~3cm)
- ☁️ 가볍고 폭신함
- ☕ 커피 향 또렷함
- 🍫 토핑 올라가기도
- ☕ 커피 애호가 선호
💡 기억하기 쉬운 팁: 컵 위에 거품이 많이 보이면 카푸치노, 거의 안 보이고 매끈하면 라떼예요!
2. 가장 큰 차이: 우유와 거품 비율
우유 커피의 핵심은 우유가 2층으로 나뉜다는 점이에요!
🥛 우유의 2가지 형태
- 스팀밀크 (Steamed Milk): 액체 우유, 부드럽고 고소한 맛
- 밀크폼 (Milk Foam): 거품, 가벼운 질감, 향을 머금는 역할
📊 비율 비교 (일반적인 카페 기준)
| 메뉴 | 에스프레소 | 스팀밀크 | 밀크폼 |
|---|---|---|---|
| 카페라떼 | 1샷 (30ml) | 많음 (200ml+) | 얇음 (0.5~1cm) |
| 카푸치노 | 1샷 (30ml) | 적당 (120~150ml) | 두꺼움 (2~3cm) |
| 플랫화이트 | 2샷 (60ml) | 적음 (100~120ml) | 매우 얇음 (마이크로폼) |
📏 시각적 비교
라떼
거품 얇음
카푸치노
거품 두꺼움
“폼이 두꺼우면 카푸치노,
얇으면 라떼!”
💡 전통적인 카푸치노 비율: 에스프레소 1 : 스팀밀크 1 : 밀크폼 1
하지만 현대 카페에서는 조금씩 다를 수 있어요. 핵심은 “거품이 라떼보다 확실히 많다”는 거예요!
3. 맛과 식감 비교
비율이 다르면 맛과 느낌도 완전히 달라져요!
☕ 카페라떼 맛 특징
- 부드럽고 고소함: 우유 비중이 커서 입 안 가득 부드러움
- 커피 쓴맛 완화: 마시기 편하고 목 넘김이 편안함
- 우유 맛 강조: 커피와 우유가 조화롭게 섞임
- 초보자 친화적: 커피 입문용으로 완벽
- 오래 즐기기 좋음: 천천히 마시기에 적합
☕ 카푸치노 맛 특징
- 가볍고 폭신함: 거품이 입에 닿는 질감이 포근함
- 커피 향 또렷함: 우유가 적어서 커피 존재감이 더 강함
- 복합적인 층: 거품-우유-커피가 층을 이루며 느껴짐
- 시나몬/초코 토핑: 위에 파우더가 올라가는 경우 많음
- 빠르게 즐기기 좋음: 거품이 가라앉기 전에 마시면 최고
🤔 흔한 질문: “왜 카푸치노가 더 진하게 느껴져요?”
같은 샷을 사용하는데도 카푸치노가 더 진하게 느껴지는 이유는:
- 우유(액체)가 덜 들어가서 희석이 덜 됨
- 거품은 공기가 많아서 실제 우유량이 적음
- 커피 향이 거품에 담겨서 코로 먼저 올라옴
실제 카페인은 같아도 체감은 다를 수 있어요!
👅 맛 비교표
| 특징 | 카페라떼 | 카푸치노 |
|---|---|---|
| 부드러움 | ⭐⭐⭐⭐⭐ | ⭐⭐⭐ |
| 커피 향 | ⭐⭐⭐ | ⭐⭐⭐⭐⭐ |
| 고소함 | ⭐⭐⭐⭐⭐ | ⭐⭐⭐ |
| 거품 질감 | ⭐⭐ | ⭐⭐⭐⭐⭐ |
| 포만감 | ⭐⭐⭐⭐ | ⭐⭐⭐ |
4. 카페인 함량은 누가 더 많을까?
많이들 헷갈리시는 부분인데요, 정답은 간단해요!
⚡ 결론
🔬 왜 카푸치노가 더 셀 것 같은 느낌일까?
- 우유가 적어서: 희석이 덜 되어 진하게 느껴짐
- 향이 강해서: 코로 올라오는 커피 향 때문에 강하게 체감
- 거품 때문에: 빨리 마시게 되어 카페인 흡수가 빠를 수 있음
💡 핵심 포인트: 차이는 카페인이 아니라 우유량·폼·맛의 체감이에요! 카페인이 걱정되면 메뉴보다 샷 수를 확인하세요.
☕ 카페인 비교 (매장별 일반적인 기준)
| 메뉴 | 톨 사이즈 (약) | 그란데 사이즈 (약) |
|---|---|---|
| 카페라떼 | 1샷 (60~80mg) | 2샷 (120~160mg) |
| 카푸치노 | 1샷 (60~80mg) | 2샷 (120~160mg) |
| 아메리카노 | 2샷 (120~160mg) | 3샷 (180~240mg) |
5. 칼로리(열량) 비교
다이어트 중이라면 칼로리도 궁금하시죠?
⚡ 결론
(우유가 더 많이 들어가기 때문)
🔢 대략적인 칼로리 (톨 사이즈 기준, 일반 우유)
| 메뉴 | 대략 칼로리 | 비고 |
|---|---|---|
| 카페라떼 | 약 150~200kcal | 우유 많음 |
| 카푸치노 | 약 100~130kcal | 우유 적당, 거품 많음 |
| 플랫화이트 | 약 120~150kcal | 우유 적음, 샷 많음 |
| 아메리카노 | 약 10kcal | 물만 추가 |
⚠️ 실제 칼로리는 이것에 따라 크게 달라져요!
- 우유 종류: 일반 우유 > 저지방 > 무지방 > 두유 > 오트밀크 > 아몬드밀크
- 컵 용량: 톨 < 그란데 < 벤티
- 시럽 추가: 바닐라, 카라멜 시럽은 한 펌프당 약 20kcal 추가
- 휘핑크림: 올리면 +100kcal 정도
💪 다이어트 중이라면?
💡 칼로리 줄이는 팁:
- 1순위: 무지방 우유나 두유로 변경 (약 30~50% 감소)
- 2순위: 사이즈 줄이기 (그란데 → 톨)
- 3순위: 시럽 없이 주문 (가장 큰 칼로리 차이!)
- 4순위: 라떼 대신 카푸치노 선택
“라떼 vs 카푸치노”보다 시럽 추가 여부가 훨씬 큰 변수예요!
6. 추천 원두와 로스팅
우유가 들어가는 음료에는 어떤 원두가 잘 어울릴까요?
☕ 우유 음료 원두 선택 기본 원칙
우유가 들어가면 커피의 산미가 어색하게 느껴질 수 있어 초보에게는 아래 조합이 실패 확률이 낮아요:
✅ 라떼 추천 원두
- 로스팅: 미디엄다크~다크
- 향미: 견과류, 초콜릿, 카라멜 계열
- 추천 산지: 브라질, 과테말라, 인도네시아 블렌드
- 특징: 우유와 섞였을 때 고소함이 강조됨
✅ 카푸치노 추천 원두
- 로스팅: 미디엄~미디엄다크
- 향미: 균형잡힌 맛, 초콜릿, 견과류
- 추천 산지: 콜롬비아, 과테말라, 브라질 블렌드
- 특징: 폼이 향을 살려줘서 밸런스형 미디엄도 잘 맞음
🚫 피하면 좋은 조합
- 라이트 로스트 + 우유: 산미가 우유와 충돌해서 어색할 수 있어요
- 케냐 AA + 라떼: 강한 산미가 우유에 묻혀서 아까워요
- 에티오피아 라이트 + 라떼: 꽃향과 우유가 어울리지 않을 수 있어요
💡 예외: 에티오피아 같은 산미 원두도 미디엄 로스트로 볶으면 라떼에도 잘 어울려요! 베리 라떼처럼 달콤하고 독특한 맛이 나요.
7. 홈카페 제조 팁
집에서 라떼와 카푸치노를 만들고 싶으신가요? 핵심은 우유 거품이에요!
🥛 우유 스티밍 기본
☕ 라떼 우유 스티밍 목표
- 거품은 얇게: 표면에 살짝만 (0.5~1cm)
- 우유는 매끈하게: 마이크로폼 (벨벳 느낌)
- 온도: 60~65℃
- 라떼아트 가능: 우유가 부드럽게 흘러야 해요
☕ 카푸치노 스티밍 목표
- 거품을 풍성하게: 표면에 두껍게 (2~3cm)
- 숟가락으로 떠먹을 수 있는 정도: 폼이 단단함
- 온도: 60~65℃
- 토핑 올리기: 시나몬이나 초코 파우더
🔧 도구별 우유 거품 만들기
1️⃣ 에스프레소 머신 (스팀 완드)
- 라떼: 스팀 완드를 우유 표면 가까이 → 살짝만 공기 주입 → 대부분 회전만
- 카푸치노: 스팀 완드를 우유 표면에서 더 오래 → 많은 공기 주입
2️⃣ 전동 거품기 (밀크 프로더)
- 라떼: 짧게 (10~15초), 거품 최소화
- 카푸치노: 길게 (30~40초), 거품 풍성하게
- 초보자에게 추천! 간편하게 거품을 만들 수 있어요
3️⃣ 프렌치 프레스
- 우유를 따뜻하게 데운 후 프렌치 프레스에 넣고 펌핑
- 라떼: 10~15회, 카푸치노: 30~40회
- 가성비 최고의 방법!
💡 우유 선택 팁:
- 일반 우유: 거품이 가장 잘 만들어져요 (단백질 함량 높음)
- 저지방 우유: 거품은 잘 생기지만 맛이 덜 고소해요
- 두유: 거품이 약하지만 고소한 맛
- 오트밀크: 거품 잘 생기고 달콤함 (최근 인기!)
- 아몬드밀크: 거품이 약하고 맛이 가벼움
📋 간단 레시피
| 단계 | 카페라떼 | 카푸치노 |
|---|---|---|
| 1단계 | 에스프레소 1~2샷 추출 | 에스프레소 1~2샷 추출 |
| 2단계 | 우유 200ml 스티밍 (거품 얇게) | 우유 150ml 스티밍 (거품 많이) |
| 3단계 | 스팀밀크를 천천히 부으며 섞기 | 스팀밀크 부은 후 거품 올리기 |
| 4단계 | 라떼아트 시도 (선택) | 시나몬/초코 파우더 뿌리기 (선택) |
8. 자주 묻는 질문 (FAQ)
꼭 그렇진 않아요! 전통적으로 토핑이 올라가는 경우가 많았지만, 매장 스타일에 따라 달라요. 요즘은 토핑 없이 제공하는 곳도 많아요. 원하시면 추가 요청하시면 돼요!
플랫화이트는:
- 라떼보다 우유가 조금 적고 샷이 더 많아요 (보통 2샷)
- 거품이 매우 얇은 마이크로폼 (라떼보다도 얇음)
- 커피 맛이 더 강하게 느껴져요
- 매장마다 레시피 차이가 커요!
우유(스팀밀크)가 더 많이 들어가서 커피가 더 부드럽게 희석되기 때문이에요. 우유의 유지방과 단백질이 커피의 쓴맛을 감싸주는 역할을 해요.
네, 특히 카푸치노는:
- 거품이 가라앉으면 라떼와 비슷해져요
- 폭신한 질감이 사라져요
- 커피 향도 약해져요
- 카푸치노는 받은 후 5~10분 내에 마시는 게 좋아요!
아이스는 차이가 덜해요:
- 차가운 우유는 거품을 만들기 어려워요
- 대부분 매장에서 아이스는 거의 비슷하게 만들어요
- 핫 음료에서 차이가 더 명확해요
대부분 매장에서는 가격이 같아요! 일부 매장에서는 카푸치노가 100~200원 정도 저렴한 경우도 있어요 (우유가 적게 들어가서).
라떼아트는 라떼에 더 적합해요:
- 라떼: 매끈한 마이크로폼으로 아트 가능 ✅
- 카푸치노: 거품이 두꺼워서 아트 어려움 ❌
이런 날엔 라떼:
- 부드럽고 고소하게 오래 마시고 싶을 때
- 커피 입문자
- 천천히 작업하면서 마실 때
- 라떼아트를 보고 싶을 때
이런 날엔 카푸치노:
- 폭신한 거품과 커피 향을 느끼고 싶을 때
- 가볍게 빠르게 마시고 싶을 때
- 커피 맛을 더 강하게 느끼고 싶을 때
- 칼로리를 조금이라도 줄이고 싶을 때
✨ 마무리하며
라떼와 카푸치노는 둘 다 맛있지만 “어울리는 순간”이 달라요.
📝 최종 정리
📝 핵심 요약
- ✅ 가장 큰 차이: 우유와 거품의 비율
- ✅ 라떼: 우유 많음, 거품 얇음, 부드러움
- ✅ 카푸치노: 거품 두꺼움, 가벼움, 커피향 또렷
- ✅ 카페인: 샷 수 같으면 동일
- ✅ 칼로리: 라떼가 약간 높음 (우유 많음)
- ✅ 추천 원두: 고소한 미디엄다크~다크
- ✅ 홈카페 핵심: 우유 거품 만들기!
“내 기분에 맞는 선택이 최고의 선택이에요!”
☕ 라떼와 카푸치노의 차이, 이제 완벽하게 이해하셨죠? 다음 글에서는 ‘홈카페 필수 장비 가이드: 초보자용 vs 중급자용’으로 찾아올게요!

